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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에 따라 네이버 플레이스 순위가 달라지는 이유

작성 써치 Xearch

  1. 네이버는 검색어를 ‘지역 + 업종’으로 나눠 읽어서, 붙여 쓰면 지역을 못 알아보거나 가게 이름 검색이 되기도 해요.

  2. 검색어에 따라 전체 목록과 음식점 · 숙박 목록처럼 결과 목록이 달라지고, 그 목록은 네이버가 정해요.

  3. 띄어쓰기로 순위가 갈리면 손님이 어느 쪽으로 찾을지 모르니 두 가지를 모두 기록하는 것이 안전해요.

플레이스 순위를 보다 보면 이상한 일을 겪습니다. 이를테면 '애월카페'로 검색하면 우리 가게가 위쪽에 있는데, '애월 카페'로 검색하면 한참 아래에 있는 식이에요. 사람 눈에는 같은 말인데 왜 결과가 다를까요? 띄어쓰기 하나가 순위를 바꾸는 이유를 알면, 어떤 검색어를 추적해야 할지도 분명해집니다.

네이버는 검색어를 나눠서 읽어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고객센터는 업체 검색이 업체명, 업종, 대표키워드에 포함된 단어의 조합으로 정보를 보여 준다고 안내합니다. 검색어를 단어 단위로 맞춰 본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검색어가 어디서 끊기느냐에 따라 네이버가 이해하는 뜻이 달라집니다.

써치가 순위를 재며 보는 화면 안내대로, 네이버는 지도 검색어를 보통 '지역 + 업종'으로 나눠 읽어요. 띄어 쓰면 '애월'은 지역, '카페'는 업종으로 쉽게 나뉘지만, 붙여 쓰면 두 가지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어느 쪽이든 결과 목록이 달라지니, 같은 가게라도 순위가 갈립니다. 반대로 띄어 쓰든 붙여 쓰든 네이버 결과가 같은 검색어도 많아요. 갈리는지는 검색어마다 직접 재 봐야 알 수 있어요.

지역명이 들어가면 기준이 지역으로 바뀌어요

네이버 고객센터는 지역명이나 기차역 · 지하철역 이름, 명소 이름이 들어간 검색어는 업체 정보가 아니라 그 지역의 행정구역이나 장소를 기준으로 근처 결과를 먼저 보여 준다고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강남역 맛집'으로 검색하면 강남역 근처 가게가 먼저 나와요.

같은 안내에는 눈여겨볼 내용이 하나 더 있어요. 업체명에 지역명이나 명소 이름이 들어 있는 경우(예: 검색어 '강남역 맛집', 업체명 '강남xx'), 그 가게가 우선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게 이름에 지역명을 넣었다고 해서 그 지역 검색에서 유리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결과 목록도 검색어마다 달라요

띄어쓰기 말고도 순위를 바꾸는 것이 있어요. 바로 어떤 '목록'이 나오느냐입니다. 네이버는 검색어마다 전체 목록을 보여 줄지, 음식점 · 숙박처럼 업종으로 나뉜 목록을 보여 줄지를 정해요. 예를 들어 같은 '숙소'라도 '애월숙소'는 전체 목록이, '애월게스트하우스'는 숙박 목록이 나올 수 있어요.

목록이 바뀌면 함께 겨루는 가게도 바뀌니 순위가 달라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 목록은 사장님이나 써치가 고르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가 검색어마다 정해요. 써치는 네이버가 고른 목록 그대로 순위를 잽니다.

그래서 어떤 검색어를 추적할까요

손님은 띄어쓰기를 신경 쓰지 않고 검색해요. 어떤 손님은 붙여 쓰고, 어떤 손님은 띄어 씁니다. 그래서 다음 순서로 정하면 좋아요.

  1. 손님이 실제로 쓸 말부터: 우리 가게를 찾는 손님이 넣을 '동네 이름 + 업종'을 떠올려요. 메뉴명이나 서비스 이름도 후보예요.
  2. 두 가지 띄어쓰기로 재 보기: 붙여 쓴 것과 띄어 쓴 것의 순위를 비교해요.
  3. 같으면 하나만: 두 결과가 같으면 하나만 추적해도 충분해요.
  4. 갈리면 둘 다: 순위가 갈리면 손님이 어느 쪽으로 찾을지 모르니 둘 다 기록하는 것이 안전해요.

써치의 무료 순위 조회는 이 과정을 대신해 줘요. 대표키워드의 띄어쓰기 짝을 함께 재고, 띄어 써도 네이버 결과가 같으면 "결과가 같아서 그대로 추적해요"라고 알려 드려요. 결과가 갈리면 "띄어쓰기로 순위가 갈려요"라고 보여 드리고, 추적할 쪽을 고르게 해 드립니다(둘 다 고를 수도 있어요). 고르는 버튼은 띄어쓰기 짝까지 다 잰 뒤에 눌러요.

띄어쓰기 두 가지로 순위 재 보기다르면 고르게 해 드려요 · 무료

대표키워드와 추적 키워드는 따로 생각해요

대표키워드는 사장님이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하는 말이고, 네이버는 '강남맛집'처럼 지역과 업종을 붙인 말을 대표키워드로 쓰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고 안내해요. 그래서 손님이 검색할 '동네 이름 + 업종' 검색어는 대표키워드가 아니라, 써치의 '키워드' 탭에서 추적 키워드로 더하는 것이 맞아요. 둘의 차이는 대표키워드 정하는 법에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띄어쓰기에 따라 순위가 왜 달라요?

네이버는 검색어를 '지역 + 업종'으로 나눠 읽어요. 붙여 쓰면 지역을 못 알아보거나(예: 제주1인숙소), 같은 이름의 가게를 찾는 검색이 되기도 해요(예: 제주근고기). 그러면 결과 목록이 달라져요. 써치는 두 가지로 모두 재 보고, 다를 때만 고르시게 해 드려요.

음식점 · 숙소처럼 나뉜 목록은 누가 정하나요?

네이버가 검색어마다 정해요. 같은 '숙소'라도 '애월숙소'는 전체 목록, '애월게스트하우스'는 숙박 목록이 나와요. 써치는 네이버가 고른 목록 그대로 재요.

가게 이름에 동네 이름을 넣으면 순위가 오르나요?

그렇다고 보기 어려워요. 네이버 고객센터는 업체명에 지역명이 들어 있어도 그 지역 검색에서 우선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름보다 업종 · 대표키워드 · 정보의 충실성을 챙기는 편이 나아요.

참고한 자료

이 글은 써치(Xearch) 화면에서 실제로 쓰는 기준과, 글 끝에 적은 네이버 · 구글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썼어요. 네이버와 구글의 정책은 바뀔 수 있어요 — 위의 수정일을 함께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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